편파적인 판정을 볼때의 짜증
요즘 런던 올림픽이 한창 입니다.
각 올림픽마다 특별한 이슈가 벌어지고는 하는데 이번 올림픽은 오심 올림픽으로 불려도 될듯 합니다.
그 오심의 피해가 유독 한국선수에게만 집중되고 있어 더욱 짜증이 납니다.
심판의 자질 부족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걸린 일인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유도의 판정 번복을 보면
위원장의 입김이 작용을 했구요.
웃대가리에 아부를 하여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아부성 번복이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스포츠 무대 마저 이미 병들어 가고 있는듯 합니다.
스포츠맨쉽 이라는 공명 정대한 정신은 사라져 가고 이기면 장땡이라는 천민스포츠 정신이 스포츠 마저도 지배하게 된는듯 하여 씁쓸하기 짝이 없네요.
한국의 정치나 필리핀의 정치 이미 신물이 나게 실망을 하였고
사회복지나 문화 종교등 모든 부분이 제대로 도니곳이 없는듯 한데
그나마 남아 있던 스포츠 분야 마저도 돈과 권력 이해관계에 종속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더욱 짜증이 나는 것은 필고 운영자의 편파적 운영입니다.
자신의 이해관게에 따라 글을 삭제하고 회원을 강퇴 시키고 그 편파적인 기준은 끝간데를 모르겠구요.
그런 불평등한 판정에 침묵하는 양심들
자신의 이미지 관리가 더 중요 하겠지요.
그래야 누구든 걸리니까.
말로는 교민사회의 단결과 아름다운 사회건설을 외치지만 그거야 립서비스이고
더운 날씨와 사라져 가는 스프츠 정신 그리고 편파적인 운영과 침묵하는 양심들
짜증지수가 올라 갑니다.
이글도 삭제되거나 분쟁 조정란으로 옮겨 지겠지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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