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 스타렉스를 예전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아주모터스에 비싸게? 주고 고쳤습니다.

 

전체 싹갈고 다 했는데.. 한달후쯤 또 안되서.. 열받았지만 참고 다시 맡겼죠..

 

그래서 고친다고 2일정도 잡아놓고서 -.-;; 결국에 고쳤는데.. 오늘 또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화가 이빠이 나서 드라이버한테 오늘밤에 맡겨놓고 아침에 컴플레인 할려는 찰라...

 

드라이버한테 전화가 나서는.... 오너가 자살하고 완전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무슨 권총 자살을 하셨다는데... 제가 뵈었던 사장님은 인상도 좋고 친절하신데..

 

갑자기 이런소리를 들으니 황당하네요..

 

일단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무슨 사건인지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