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한물 간 선수라고 하지요.

박찬호 선수를 보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혹의 나이라고 하는 40세의 나이에 마운드에 설때마다 최선을 다해

던지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스포츠 선수로서는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올해 지금까지의 성적이 5승을 거두고 있지요.  

박찬호 선수의 투혼 오늘도 빛이 났습니다.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반드시 10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를 소망합니다.

박찬호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