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가좀 그치려나요...

출근 하는데 햇님이 방긋 하네요...

인생이란 다그런 것이라 생각하며.

흐린날이 있으면 맑은날도 있겠죠...

하루에 한두번씩 들어오는 필고때문에 그래도 강아지 2마리 살린사람.....

여섯마리중 4마리 죽고

2마리가 귀여움 떠는것 보니 가끔 하루가 기분 좋으네요...

다 님들의 도움이라 ...

왜냐면 전 강아지에 대해 모르거든요

그래서 질문을 필고에....

 

초년생에게 도움이 되는 필고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래의 글들처럼 먹구름 가득한 사람들이

슬픔속 분노의 눈물을  주기는 하는 세상 이지만 .

그러지 않은 세상이 언제인가는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는데..

먹구름도 이제그만....

그게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