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꼭.. 반드시 영국을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을 소망합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하여 우리 선수들 투혼을 발휘하여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내기를 바랍니다.

오만과 텃새로 이미 스포츠맨쉽을 한참 벗어난 영국 선수들과

여론까지도 한방에 잠 재울수 있는것은 오로지 승리뿐입니다.

그 큰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모두 새벽 2시30분부터 2시간동안 5,000만의 기를 모아 뜨겁게 응원을 해 보아요.

우리 선수들이 초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