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논란의 정점일 때 이스트우드가 정확히 7월 18일 게시판에 이런 글을 남겼음.

"이 사족 한마디 달고 몇 달이든 사라지겠습니다."라고

그랬던 그가 8월 2일쯤 부터 게시판에 슬슬 댓글로 모습을 보임.

본인은 "약속 안지키는 피노이가 원숭이다"라고 공개적으로 외쳤던 사람.

ㅋㅋㅋ

2주면 우리 필고 어르신들은 다 용서해주는 거임?

무슨짓을 해도 안 짤리는 든든한 빽을 지녔으니 다 용서해 주는 거임?

이런 이중인격자가 판치는 필리핀.

좀 가려서 삽시다.

가뜩이나 날도 덥고 짜증나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