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최근 아니 이제는 최근이 아니고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중국을 몇달 동안 몇개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을 언젠가는 글로 써 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즘 중국에서 인육을 먹고 팔고 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새삼 떠올라 몇가지 정리해 봅니다.
당시 제가 여행한 도시들은 우한, 칭다오, 정저우,쳉두, 운난,충칭 등등 9개 도시를 돌아 다녔습니다.
물론 중국어는 못하고 영어로만 이야기 하면서....
그 때에 본 중국의 풍경 및 사람들의 모습에서 전 전율을 느낄만큼 이 나라 사람들이 정말 무서운 민족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고 곧 머지 않아 주변국들을 무척 괴롭힐 나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느낌을 받게 한 이유들을 생각나는데로 열거해 보겠습니다.
1.버스를 탔는데 어느 할머니가 앉아 있다가 갑자기 크윽 하는 소리와 함께 가래침을 타악 하고 버스 바닥에 뱉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쳐다 보지도 않고 관심도 갖지 않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전 거의 토할 지경이 되어 간신히 다음 정류장까지 가서 내리고 말았는데.
2.비행기 안입니다. 어느 중년 남자가 휴대폰을 들고 통화를 시작합니다. 전 깜짝 놀라서 돌아 보았습니다. 누가 싸움이 붙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일상적인 통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목소리와 톤은 거의 목숨걸고 싸우는 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무도 말리거나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없습니다.
3.이번에는 도로입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서서 신호가 바꾸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신호가 바꾸어 좌우를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건너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빵빵빵 하는 요란한 경적소리가 나면서 승용차 그것도 아우디 A8 대형차가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길을 비키라고 요구합니다. 여전히 횡단보도는 사람들에게 건너 가도 좋다고 파란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도.......
4.이번에는 음식점입니다. 여러가지 맛있는 요리들이 정말 쌉니다. 그래서 욕심껏 이 것 저것 주문을 해 두고 기다립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방쪽에서 크응하고 코푸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얼른 돌아 보니 조리사가 손으로 코를 휘익 풀어서 바닥에 휙 뿌리고는 쓰윽 앞치마에 닦습니다. 그리고 계속 조리를 합니다. 으~윽.... 그냥 나오고 맙니다.
이런 행동들의 내면에는 내가 하고 싶은 것하는데 남들이 무슨 상관이냐 하는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해도 된다는 생각. 그리고 그걸 탓하면 탓하는 사람들이 나쁘다는 생각.
남을 배려해야 할 이유도 근거도 당위성도 없습니다.
그런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한가지 우스개 소리가 생각납니다.
얼굴만 가린 화장실 이야기입니다. 모두들 들어서 아실것입니다.
이들이 서해 해상에서 우리 해경들에게 하는 만행들
주변국들에게 영토분쟁을 일삼는 파렴치 행위들을 이들은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합니다.(한국, 일본, 필리핀,인도,네팔,,,,,,티벳이 빠졌군요,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미안한 생각? 그것은 절대로 이들의 정신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돈을 벌기 위해 사람을 죽여 인육을 내다 파는 행위에 죄의식을 가질리 없으며,
내가 배가 고픈데 사람고기를 먹어서 살 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가능한 민족.
내가 가야하는데 횡단보도 파란불이 무슨 문제냐 하는 의식......
내가 가래침 뱉고 싶어 뱉는데 그게 버스 안이든 바깥이든 무슨 상관이냐 하는 생각들,,,,,
중화사상 그것은 단순히 지리적으로 중심이라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
단언하건데 그들이 그 많은 머릿 수를 기반으로 경제력을 키우고 군사력을 키우고 나면
반드시 주변국 침략을 시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가 무슨 말을 하든 유엔이 무엇을 결의하든 3차대전을 하려면 하자고 할 것 입니다.
마치 아무것도 무서운 것 없고 염치도 없고 미안함도 없는 철부지 폭력배들이 무서운 것과 똑 같습니다.
이 것이 중국사람들입니다.아니 제 표현으로는 중국놈들입니다.
끝으로 만일 북한과 남한이 극적으로 타협하여 통일 하려고 하면 중국군이 먼저 북한으로 쳐들어 올 것입니다.
북한을 수중에 넣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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