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가 5일이 월급날이었는데 저번달에 이러쿵 저러쿵 해서 다 가불해서 월급을 다썼어요

그러더니 이번 달 5일에 다시 월급을 주고 매달 500페소씩 까달라고 하더군요

싫다고 했더니 애들이 굶네 어쩌내 또 주저리주저리 사연을 예기하길래 다는 안되고 저번 달 월급에 70%를 주고

담달은 안준다고 했더니 안오네요

제가 필에 산지 좀 오래된 사람인데.... 아 피곤합니다 아떼 구하러 다니기도 귀찮고

일이라고는 하루에 30분도 안시키는 출,퇴근 아뗀데...집도 알고 가볼까 하는데 막상 가서 머라고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회원님들 집 아떼들은 다 일 잘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