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지역은 모르겠구요.
 
잠깐 비가 멈추어 볼일을 볼겸 겸사 겸사 쿠바오시장을 다녀와 주변을 상황을 적어봅니다.
 
들어오는길에 폭우가 또 다시 내리네요.
 
쇼핑몰 식품판매 코너에는 싱싱하지않고 물건도 거의 없었습니다.
 
 
파머스마켓을 가니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사람이 분비었고, 
 
야채 많은데 가격은 거의 두배가격이며, 생선도 싱싱하고 물량도 많았습니다.
 
대충 구매한것만 가격을 보면
 

상추-300페소.

양파-90페소
마늘-100페소
물오징어-300페소
(모두- 1 킬로당 가격 입니다)  
람부탄-70페소 (과일)
 
오징어 2킬로 사왔고 왔는데 걍.....오징어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쇠주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