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등교를 안하니 날짜 개념이 떨어지네요.
올해는 참 여려날 휴교 되는 관계로 학생들이 신바람 났습니다.
10명이면 9명은 좋다고 하네요.
학생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그런지 날짜 개념이 흐려지네요.
빨리 태풍이 지나가고 모든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메트로마닐라만 해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
퀘존쪽에는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산토도밍고 교회에 집결 시켜 놓고
구호품과 음식물을 배급해 주고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보니 정말 처참한 상황임을 즉시할수 있겠더라구요.
뭐 이곳 뿐만이 아니라 메트로마닐라 곳곳에 이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할뿐입니다.
하루속히 모든것이 정상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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