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어디서 보낼까 걱정하시는 필고 회원님들께....
크리스마스가 가까와지면 은근 걱정됩니다.
일하는 친구들 휴가주어야 하고 메이드도 집으로 보내줘야하니 저도 꼭 어디론가 가야할 것만 같은...
추운 날씨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저로서는 부모님들께서 한국으로 들어오라는 명령을 내리실까 마음졸이면서 세부 퍼시픽 프로모를 뚫어져라 보고있는 불쌍한 글렌데일.
드디어 떴답니다.
호치민과 코타키나발루 사이에서 갈등하는 순간 호치민은 가격이 훌쩍 올라가고 코타키나발루는 에쁘게 가격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비자가 필요하니 돈이 두 배로 들 것이고,코타보다 비싸니 오히려 잘되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오늘 우리 가족 세 명 왕복 만 천페소에 끊었답니다,( 아싸...!!.)
호텔도 우리 가족 모두 조식 포함 4박5일에 180불.
너무 싸게 얻은 횡재라 필고 회원님들도 기쁨을 나누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 포로모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어서 어서 서두르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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