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더위와  힘겨움을  달래주는   런던 올림픽 TV 로  시청 ,

많은   종목도 있겠지만,  특히  한국과  일본간의  전쟁 아닌  전쟁으로,

우리의  목마름과  배고픔을  한방에  날려준,  동메달이 걸린   축구 경기 였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 과의  경기이므로,  우린  너무나  승리를 바랫고, 승리를  점쳤습니다.

너무나  후련 하고  기분이  up 되게 해준, 축구경기는  너무나 환상 그자체 였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캡틴 홍명보 감독과 홍명보의 아이들은 ,,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멋진  승리로 

우리를  행복 하게  해주고,  대한민국이란 구호를  외칠수 있게,  우리를  하나로  결속 시켜 주었습니다.

인간적인 홍명보 감독  너무나  존경스럽고   멋지 십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에, 차디찬  모습이지만,  선수들에겐  친형과  같은  리더쉽을 보인

홍명보 감독 , 김태영 코치 등  모든 분들이  수고와 노력에   팬의 한사람으로서 ,

찬사를  보냅니다.

총 18 명의  선수들  모두를  기용 해서,  모두  병역 혜택을 받게 하는 모습의  홍명보 감독

너무나  인간적인  그모습  존경 합니다.

예전에  병역 논란으로 인한 박주영의  인터뷰시,  "주영이가 군대 기피 하면, 자기가 대신이라도  군대 간다고 했던

홍명보  감독의  그 모습, "

과거  2002 년  월드컵 당시에, 라커룸을  찾아 오신  김대중 대통령께,

본인은  군대를  다녀 왔지만, 나머지  선수들에  대한  병역 혜택을  권의 했던  모습의

우리의  영원한  캡틴   홍명보  당신은  진짜,  속이  깊은  인간적인 사람  입니다.

축구 팬의  한사람으로서,  홍명보 감독의  그 모습에  매료 되어서,

못쓰는  글이지만  한글자  써봅니다.

너무나  우리를  기쁘고  행복 하게 해준, 대한민국의  축구 와,

2012 년  런던 올림픽  참가  모든 선수들에게,    사랑  합니다.

http://sports.media.daum.net/london2012/news/main/newsview?newsid=20120811085608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