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I 로 부터 당한 한국인 사연 (20)이라는 글을 읽고......
이 스토리의 몇가지 의문 점
.1.온라인 포커가 불법이면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파는 것은 불법 아닌가?
2.필리핀 직원은 풀어 주고 남은 한국인을 남여 구분하여 두개의 방에 감금, 그런데 밤에 필리핀 여자는 갑자기 어디서 나왔을까?
3.금고 안에 따로 있던 돈은 작은 금고 가져갈때 못 보았다는 말인데 가능한가? 1만달러에 한화 130여만원이면 덩치가 작지 않은데......
4.차 두대를 끌고 갔다는데 왜 한대 스타렉스만 가격을 따져 100만을 요구하는가? 차 두대를 다 요구하지 않고? 그렇게 악착같이 긁어갔다는 놈들이?
5.화장실에서 전화할 때에 왜 대사관 영사에게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지 않고 지인에게 전화? 그 지인은 왜 대사관에 정보를 주고 도움 요청을 하지 않았나?
6.잡혀 간 뒤에도 왜 대사관에 도움 요청하지 않고 그냥 협상을 시도하는지? 영어나 따갈로그어가 유창하지도 않으면서? 한국인 통역자가 왔다지만 그는 왜 대사관에 연락해 주지 않았을까?
7.내용 중에 대사관에 도움 요청했다는 내용이 전혀 없는데 왜들 대사관을 잡고 늘어지면서 욕하는지? 댓 글 다시는 분들이.... 정작 본인은 대사관 이야기 전혀 안하는데.본인이 정부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사연이라도 있는 것 아닐까? 본인이나 그 정보를 접한 사람이 대사관에 정보를 주지 않으면 영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누가 잡혀 갔는지?
그리고 다들 대사관에 외국 거주 신고 등록하고 사는지? 자신들이 나중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거주국의 대사관에 둥록해야 하는데 그런 기초적인 의무는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입장이 되어 살면서 일이 생기면 대사관이 무슨 첩보기관이라도 되는 양 순식간에 신고하지 않아도 정보 알아서 득달 같이 달려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8.왜 끝난 뒤에도 대사관에 정식 절차를 이용하지 않고 이런 사이트에 글 올려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도움을 요청하는지?
9.어느 분의 댓글 처럼 다른 한국인이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필리핀 직원도 같이 고용해서 일하고 있던 상황으로 보아서 그렇게 단정할 수 있는지?
10. 이런 거지 같은 나라에 그렇게 당한 사례를 알면서도 많은 온라인 업체들이 진출한다는 뜻은 그렇게 잃어도 수익이 더 많은 것이 이유가 아닐까?
한탕 성공하면 그까짓 손실 쯤이야 하는 생각 아닐까?
이런 종류의 불법업체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에 부담을 주는 불법업체에 많은 선량하신 한국인들이 흥분하면서 대사관만 탓으로 돌리면서 대사관탓, 정부 탓만 하고 있을까?
물론 상대가 불법행위자임을 빙자하여 공정하게 수사를 하지 않고 돈을 뜯어내는 공권력이 한심하고 거지 같은 나라이지만 원인 제공은 정작 본인이 한 것은 아닐까?
이 댓글에 욕 무지 많이 달리겠지만 현실을 좀 더 냉정하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한국인은 옳고 좋은 사람일까?
같은 나라 사람이니까?
외국에서 사기 당하는 사람의 아마도 99%가 한국인에게 당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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