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가불을해줬더니 행동이 점점 변하더라고요 하루는 자기가 총이있다며 총을가지고와서 가드흉내를내고

거실에서 떡하니 다리꼬고앉아서 못보던 행동들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다음날부터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자기딸아프다고 집까지데리고와서 병원비좀 달라고해서 병원비까지줬더니 은혜를모르네요

 참어이없고 웃기네요 총을가지고와서 겁을준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