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쉄터 이름을 바꿔려고합니다

[희망원] 이라는 이름이 불현듯 생각 납니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노숙자라는 말자체가 길에서 자는사람 이란 뜻인데.....( 집이 없으니까).... 사랑의집? 친구들의 집? 한림원?? 꿈동산? 평화의 집? 평강원? 디딤돌? 생각이 잘안나네..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집이란 의미로 "드림하우스" 나 "비전하우스"는 어떤지요?

그냥" 쉼터"라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의 희망이 바랠수 있는 이름이 이번기회에 만들어지면 좋겠읍니다,, 남을 배려해 주는것도 사랑입니다...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는 교민의 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명칭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중요합니다...

저도 필112쉽터 여기 한표 입니다. !! 그냥 비자 업무 및 컨설팅 하십시요.. 여지것 남들 도와 주신 것 알고 있습니다. 위에 업무등 하시면서 계속 어려운 분들 도와주시면 됩니다.. 계속 쭉욱~~ 여기 이야기 해봤자.. 잘했다. 하는 분이랑 욕하는 분들 있는데 왜 이렇게 하시는지 좀 의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위 업무들하시고.. 쭈욱 봉사하시면 이런 욕 먹을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부디 쭈욱 ~ 억울한(어려운이란 틀립니다.) 분들 변치 않고 도움주는 필 112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홈피에 쉼터 월세를 못낸다고 게시했던데.. 살고있는사람들은 밥이나 제대로 챙겨주는지..

'이동활 개인사진 전시관'

끝맺음도 흐지부지하고 대사관 옹호하는 모습에 실망 많이 했습니다. 진정으로 교민을 위한다면 영웅보다는 일꾼으로 남으시길.... 방송에 소개되니 대단한것 처럼 느끼시는것 같은데.. 정확히 필112는 무엇을 해결하셨는지요??

현 노숙인 쉼터엔 몇분이나 거주 하시나요? 초기엔 매일 이런 저런 소식 업데이트 하시다. 한 동안 소식이 없군요. 이도 보안인가요? 비밀이 넘 많으세요.답답합니다, 저도 필112 쉼터에 한표.!

댓글들보니---- 존중해야 존중받는다는말" 되새겨야할분들 있으시네요. 미래가 참 암담하신분들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