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분명 세계 공용어로 사용 하고 있는 만큼 한국분들도 어느정도 숙지하고 가기 때문에

좀더 수월한 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갑작스러운 경제 파탄으로 자연의 상태가 양호한 편이고

관리가 잘 되 있어 관광지로서 어디 하나 모자람이 없습니다. 또한 비교적 싼 인건비와 물가는

여행의 부담을 줄여 준다. 또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