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는 직접 적인 축구 결과을 못 보아 안타 까웠지만

끝나면서 긴급 뉴스로 타전하는 결과을 보고 너무 놀래서리 아무 말도 못하겠 다는 입이 다물어 지고 마네요

 

더욱이나 첫 출전에 기대을 갖고 있던것도 좋았는데

주장까지 맡은 책임감을 맡겨 줬기에 기대가 컸 건만

너무나 황당한 5 : 0의 대 패라는 치욕을 당하고 말았으니 마음 상심도 크네요

 

첫 경기에 감독의 뜻이 아닌 개인기에 치중하다 보니

결과에 만족 못한 일이 있었다는 해설가의 평을 보고서리

박지성의 주장 책임론이 얼마나 큰가라고 생각할때 앞이 다 캄캄 합니다

 

앞으로 우리 박지성 선수가 잘 해 나아 가도록 힘을 기울여 주는 마음도 있었으면 하는 뜻에서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