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112관련글들을 보면서 ----
필리핀 8년차입니다.--
요즘 필고에 필112와 이대표관한 글들을 보며 이건 아니다싶어 몇자 올립니다.
한5개월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필리핀 112에 도움을 신청하여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필고통해 필112알게 되었고, 그곳에 있는 전화로 통화했는데 그다음날 전화주시고 오셨더군요---
아블란국회의원, 바길라우CIDG국장, 막다린전NBI국장, 등등 이대표와 아블란의원을 통하여 이분들을 직접
만나보았고, 그들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돈들어간거 (뇌물?) 한푼없고요----(8년차입니다, 필리핀에 대해 조금은 알지요---)
아블란의원집 방문할때 이대표에게 빈손으로 가도 되냐고 하니까---
의원님이 한국만두 좋아한다고 하셔서 슈퍼에서 냉동만두 2봉지 사가지고 갔습니다.
아블란의원또한 한국의 좋은 시골할아버지같은 인상의 인자하신분이었고, 일또한 제가 놀랄정도로 꼼꼼히 챙겨
주셨습니다.(바쁜 와중에도 직접 전화로 챙겨주고 또 본인이 직접 레터도 쓰시고 저를 불러 같이 그들을
만나주시기까지---)
하이튼 이대표!
도움받는 내내 참 필리핀에도 이런사람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미련해보일정도로 순수해 보이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한번은 제일로 시내를 돌아다니다 어딘가에서 연락을 받고 그곳을 가야된다고 제차에서 내린적이 있었는데
가다말고 돌아와서는 미안한데 차비가 없으니 500페소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 주머니에 500페소도 없냐고 하면서 약간의 돈을 줄려고 하니 정색을 하며 500페소만 받아가더군요----
하이튼 그렇게 도움을 받아서 일들은 처리 되었고---
지금도 가끔 통화하고 만나기도 하는 그런 사이입니다.
필112모임엔 저번에 초대를 받았으나 바쁜관계로 참석치 못했고,
(저 필112 관계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이대표가 어제밤에 저희가게에 들렀었습니다.----
그래 요사이 필고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제가 물어보았지요"
쉼터문제, 김규열선장,안티댓글들에대해---
잘 얘기를 안하려고 하더군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리고 자신이 모든사실을 밝히면 분란만 더커지고 그들이 불이익(후원문제)을 당할수 있다고---
이상이 제가보고 겪은 필112나 이대표에대한 진실입니다.
타국에서 도움이 절실할때 특히 필리핀에서---
저 신문고, 한국대사관, 한인회 다 도움신청해 보았지만---
저게 실질적인 도움을준건 필112뿐입니다.
이곳에서 필112나 이대표에게 안티하시는분들!
물론 이유는 있겠지요---
이대표도 짐작은 하고 있더군요---
누굴꺼라는---
저는 그냥 대인과 소인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아쉬운건 잘 알지못하면서 그냥 느낌대로 남의글에 부화뇌동 하시는분들!
그건 아닌거같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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