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를 아십니까] 그래도 잊지못할 판잣집이여

하하.. 포니 저희 어머니 첫번째 차. 제가 초등학교 때였나요? 정말 예전에 일이였어요. 추억의 한국.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여기 동영상, 생각보다 오래전 이야기 아닙니다. 이 시대, 이 시절 이야기모르면, 당신은 강남 스타일.. ㅎㅎㅎ. 여기 나오는 동영상처럼 아직도 이렇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아직도.. 국내는 쪼금.. 해외는 무지 많이.. 생각많이 하게 하는 동영상입니다. 여러분이 이 경험이 없다면, 최소한 부모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아직도...판자촌은 아니더라도...많이 몆군데 있습니다....한때 추위에 덜덜 떨면서 대포집에서...마시는술맛....남달랐지요...ㅋㅋㅋ....

와우.. 제가 좋아하는 희귀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퍼감니다. 추천 꾸~욱!!

잘보구갑니다 ㅎ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은 1950.6.25 동란과 그 뒤의 피란생활 그리고 이후 형성된 해방촌.... 제작은 1980년도에 한것아네요 1958년도 초등학교 5학년때 물지게를 처음져본 기억이 나네요 대구로 달성동으로 이사와서 수도사정이 나쁘니 수돗물이 나올때 떼를 지어 기다렷다가 물이 나오면 양동이 두개로 받아 물지게를 지고 옮겼던 일 처음엔 반통만 메어도 휘청휘청거리나 서너번만 연습하면 거뜬하게 가득히 채워도 맬수잇는 기능이 ...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 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정말 격지않은일이 없더군요. 저런 동영상을 볼때마다 부모님세대를 존경하기 됩니다. 다시한번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벽지가없어 달력이나 선거벽보로 도배를 했죠 화장지가없어 볏짚을 사용했고.... 현재 세계의 중심에 우리나라는 발전을했죠 주야로 근무하구 야근에 특근 죽도록 묵묵히 일했죠 양철지붕에 비소리 요란하고 우리네가 살아온 길 이제다시 우리와 국가부흥을 위해 모두 힘을모아 세계곳곳에 대한민국인의 지긍심을 갖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