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1604 호 범인은?

그 프로 보고 이해할 수없는 것 예전에 그 곳에 몇 년 살아서....' 1. 출입카드가 2장이라고 했는데 그 나머지 한명을 찾으면 되는데.... 출입카드 만들 때 헬퍼까지도 사진을 다 찍어서 만들어서 관리사무소에 가서 물어보면 금새 해결될거고 2. 16층에서 비상계단 문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그 곳에 살때 운동삼아서 비상계단을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문을 밖에서 열수 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3. cctv가 꼭 엘리베이터 안에서만 찍히는 것도 아니고 4. 비상계단으로 걸어서 얼마든지 다닐 수 있고.... 5. 그 콘도는 타워 1.2.3을 연결하는 놀이터도 있어서 조금 만 걸어다니면 콘도 헬스장으로 연결 다닐 수있고 엘리베이터 타고다른 사람들이 타면 그 사람들이 내리는 곳ㅇ서는 마음대로 내릴 수도 있고 6. 외부 방문자라면 1층에서 기록을 하고 아이디를 맡겨야 출입카드를 받아서 올라갈 수 있는데 그 방송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대사관 업무태만은..안 당하곤 모르죠...실제로 저도 한국경찰 필리핀 대사관 그리고 한국은행들간의 떠넘기기로 그냥 포기하고 필리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돈도 찾고 위기에서 빠져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한심스럽게들 생각이 들던지..방송 보면서 내내 느꼈던건 전형적인 필리핀의 단점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당하신 분들만 불쌍한거죠... 제발 부탁인데...이런 일에 한국인들 피해 입지 않기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