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들은 한국인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어떤분들은 필리핀인은 야비하다고 합니다.

또 어떤분들은 필리핀이 가장 위험하다고들 합니다.

많은분들이 한국에 최근 다녀오신줄 압니다.

물론 한국인과 필리핀인은 많은부분이 다릅니다.

 

많은 부분 필리핀 안티이신분들의 이유도 타당합니다.

하지만,그로인해 인간의 존엄성 인간성 까지 무시한다면 나치와 무엇이 다를런지요?

 

필리핀에서 장사를하면서 많은분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상황들 격어도 보구 화도 내보고 정도 떨어져 봤습니다.

과연 한국을 외국인이 보았을뗀 그렇지 않을까요?

서로 다른 문화이며,서로 다른 백그라운드입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인 교육이 공익성이지만,이들은 개인의 행복추구입니다.

 

타국에서 한국인들은 한국인이라 말하지만,이들은 필리핀인임을 부끄러워 합니다.

많은분들이 들어 보셧을 겁니다.

100%피노이인데,자신은 어메리컨 시티즌이라고 하는 피노이들.....

 

그들도 부끄러움을 압니다.하물며 같은 인간인데,왜 모를까요?

그러나 잘못을 사과하고 죄를인정하는분위기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는 컬쳐로 그들은 변명과 어거지가 발전햇다고는 생각치 않으실런지요?

문화는 사회를 따라갑니다.

많은븐들이 화나시는일이 잇더라도,분명한건 여기는 그들의 땅이라는겁니다.

이방인이 주인행세 내지 교화를 시킨다는건 수탈내지 침략으로뿐이 볼수없습니다.

그들이 동화되지않는다면 어쩔수 없는거지요...

주인은 그들이니까요...

좀더 차분히 사셨으면 합니다.

여긴 그들의 땅이니까요...

아침부터 불편한글이엇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