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칼람바에서 따까이따이 그리고 다시 갈람바로

오후엔 칼람바서 마닐라로 지프니 버스 트라이시겔 이용으로 다녀왔는데

신정 연휴와 같은 조용하고 경찰없는 트라픽없는 도로들이었습니다

물론 매연단속반등도 없고요

 

오늘은 오전에 칼람바에서 마닐라 파사이 그리고 갈람바

오후엔 역시 칼람바 에서 디비조리아로 대중교통만 이용하여 갈람바로  왔습니다.

 

마갈리안에서는 마카티 직진뿐 아니라 파사이 좌회전도 잡아들이고요

단속반만 잇는게 아니고 경찰들도 합세하여 잡아드리는데 공헌하는것 같고요

 

어디서나 교통경찰이 ,,,지역 교통단속반이 활개를 치더군여

전 세부퍼시픽 원형도로에서도 마구잡이로 잡는듯 하고요

파라나궤 도로에서도 ,,,평범한 도로에서도 잡고요

마닐라시청 도로에서도 이미그레이션 도로에서도 잡고요

 

아마 거리질서와의 전쟁인지 ...

하여튼 주의 운전해야하고요,,,손살같이 도망가는자는 안따라 가더군요

손으로 세우는데도 획 지나쳐 가는 기사들

그리고 아는체하고 손 흔들고 가는 기사는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