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로 납치사건이 수면에 뜨올랐고

최세용 김종석 김성곤 김원빈을 교민들은 자연스레 납치범 존재를 알게되었고

그러나 최세용은 세부납치하곤 무관하게 보이고 그러나 처음CIDG에 잡혀있는

김성곤과 김원빈은 최세용과 말레시아를 여러번 방문했다하였고 최세용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 품잡는것을 좋아했다라고 김성곤과 김원빈은 말했고

최사장님이라고 깍듯이 존칭을 했는데 반면 김종석은 아주 인간 말종으로 아주 무서운

존재로 표현했습니다

그후 김성곤이 CIDG탈출후 다시 김종석과 만나 또다른 납치사건을 저질러다 김종석은 도주

김성곤은 체포되 세부교도소수감

 

의문점

1 김성곤은 나이가 많은 김종석을 종석이 종석이라 부르며 반말로 하수인다루덧했다

2 김성곤은 감옥에서 모든 죄를 김종석에게 덮어세우는데 과연 하순진은 안전할수있었겠는가

3 납치후 받아낸돈은 모두 현금으로 인출했는데 한국식당이나 한국인들의 공간에 나타 날수없는

   상항에서 그돈은 누가 관리했겠는가

4 CIDG에서 돈으로 매수하고 나왔다면 하순진이(김성곤의처) 돈을 주었다면 그돈은 모두

   김성곤이 관리하였지 않겠는가

5 김종석이 주범이면 마델(김종석의처)이 임신상태에 움막같은곳에 전기도 없는데서 생활했을까

   김종석은 70만원을 받기위해 발부둥쳤을까

 

김성곤이 주범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