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접속해서 한국 뉴스 좀 볼라치면

연일 계속되는..

차마 입에 올리기 조차 두려운 범죄들이 서로 앞다퉈 경쟁하듯 업데이트 됩니다.

참 무섭습니다.

한국은 15년간 사형을 집행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제가 믿는 카톨릭에서는 사형 폐지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요...

정말 뭐가 옳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사람은 사람다울때 사람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넋두리 함 올립니다.

아침부터 분위기 다운시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