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루용 시청에 다녀왔습니다. 교통범칙금땀시..
대부분... 현지 직원을 시켜서 다녀올 듯합니다.
저는 직원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시청에 머문 시간은 10분정도.. 10분을 위해. 왕복 4시간을 식사따로하고..
9시 30분 출발해서 2:20분 도착입니다.
mmda 범칙금을 프린트해 갔습니다. 그리고..왜... 운전면허증을 가져가는지도 물어봤습니다.
의아해 하더군요..
범칙금 내러 온 모든 필리핀 사람들 모두.. 면허증을 뺏겼더군요
면허증을 안 뺏으면... 돈을 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당연한것이라고.. 메트로뱅크에 내라고 써 있지 않냐구 하니.. 형식적이라고..
금액이 없는것은..tmpo에서 결정하더구요 항목을 가지고 있었고..mmda 항목과는 달랐습니다.
아마 시청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약간씩..
저는 2500페소 나왔는데..제가 프린트 물을 보여주고 항의를 하니 500페소를 깍아주더군요
그리고 항목도 보여주더군요
여하튼..
면허증 가져가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글을 그렇게 써 있지만.. 필리핀.. 실제와 형식은 다른 나라...
여하튼.. 면허증..가지고 왔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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