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스퀘어 부근에 쇼핑몰이 하나있죠?

지금생각하면,~~~~~~~~~

 

그 쇼핑몰에서 혼자 식사하고 있었는데,

두여인네가 테이블이 없다고, 같이 앉자고, 하면서,

음식 같이 나눠먹고, 함께 하면서,

자기 동생이 뭐!!

한국에 있는데,  한국어  편지 어쩌구 저쩌구 도와달라 하기에~~~~~~

 

그여인네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남편이란 사람하고, 차한잔 마시면서, 간단한 몇마디 한후에

남편 되는사람이,  " 포카"를 가지고 와서, 하자는

그생각하면 지금도 참 아찔합니다.

지금생각하면, 그여인데들이, 날 유인하여, "포카"판을 벌여, 긁어낼려고 하는

수작이었다고 생각하니,

아마도 지금도 그년들이 그런 수작을 한국인한테 접근하여, 수작을 부릴꺼라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남의나라에서,

영어도 안되고, 더군다나, 한국사람하면,...................

괜히 행동하나 잘못하면,  어떤일이 벌어질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조심 쪼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