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바나두안이라는 동네에서 결혼하고 지내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곳에 정말 착실하고 괜찮은 미혼모 아이가 하나있는데 제가 봉사를 조금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가 조그마한 봉사를 하고 있음에도 필고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가 합니다.

 

 

우선은 이 미혼모는 나이가 어립니다 부모님이 일하시는 중에 돌아가셧고...

 

혼자 힘겨이 2명의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딸아이들인데 너무 해맑고 한명은 신생아 입니다.3개월됏고요..

 

버리시기 아까운 옷이나 아기용품들이 계시다면 힘겨이 사는 미혼모 가정에 도움을 주고 싶어 이렇게 염치 불문하고 올려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도움을 주신다면 고마워 할줄 아는 친구이기에 말씀한번 드려봅니다..

 

 

도움주실분들은 연락처 주시면 제가 찾아가서 감사의 표시 전하겠습니다.(__)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