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과 비교 하는것 자체가 싫습니다.
보통 필리필 경제가 아시아 2위 였을때 이야기들 정말 많이 합니다.
한국이 쌀 원조 받았고 어쩌고 저쩌고 등의 이야기들 하지요?
대통령 만나서 갑자기 못산다는 듯한 이런 이야기들은 피노이들의 자격 지심에서 나오는 개소리 입니다.
40년전 당시 필리핀 경제 자본의 대부분이 미국 자본입니다. 농사나 지으면서 살던 원시인들과 나라라는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몇몇 미국물좀 먹은 친미 피노이들이 정말 나라라는 개념도 근본도 없이 국가 운영을
하던 그런 나라입니다. 국민은 우매함을 떠나서 그냥 말그대로 원시인들 이였습니다. 이것은 비하가 아니라
말그대로 원시적인 삶을 사는게 대부분 이였지요.
그런 나라와 무엇을 비교 할려고 합니까?
한국 저도 가끔 정말 역겨울때 있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하는건 소말리아 같은 나라에서 이제는 비자없어도
왠만한 나라 다 갈 수 있다는 거지요. 미국과 일본 도움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정말 엄청난 정치적 행보
였을 뿐이지 정말 한국을 위한 도움이나 배려 따위는 없었습니다.
국격이라는게 있습니다.
필리핀의 대통령이 다른나라의 정상 만날려고 하면 지가 가서 만나야 합니다. 그것도 만나달라고 사정해야
미국이나 한국등의 정상들 한번 만날수 있습니다. 이건 마치 우리나라와 아프리카를 비교 함과 크게 차이
날것도 없습니다. 무엇을 비교 할 수 있습니까? 정치 경제 시민의식 문화 음식 무엇을 말입니까?
가끔 영어 꾀나 한다고 잘난 듯이 말하는 삐노이들 쥐꼬리 같은 자리에 않아서 있는척하는 삐노이 공무원들
삐리리한 놈들 이라 삐노이 입니다.
한국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그저 한국에서 느끼기 어려운 필리핀의 좋은 자연 환경과 자본에 의한 삐노이들의
어설프지만 순박한 서비스등을 받으시고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 가시면 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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