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방금전에 건물이나 땅 매매건으로 인해 글 올렸다가 아차 싶었습니다
몇몇분이 너무나도 고맙게 쪽지를 보내주셨더군요 이런식으로 질문하면 위험하다고,..
한국에서 제가 지금 몸담고 있는회사, 자세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한국에서도 그리 많지 않은 업종, 어딜가나
사람들에게 대접받을 수 있는 업종입니다.
바콜로드 지역에서 반년이상 유학한 경험도 있었던터라, 회사 내에서 필리핀 사업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자신 있었습니다.
제나이 25세 먹고사는데 문제 없다고 해서 멈춰져 있진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무서울게 없는 나이죠.
필고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덕에 한타임 머리를 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내에서 대표님과 저 단 둘만 독자적으로 필리핀 사업 진행중에 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직원들은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희가 메인으로 삼는 사업, 솔직히 작은 규모가 아닙니다. 모 신문사의 자금까지 개입하게 된다면
큰 땅부지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사업을 하나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무턱대고 회사일을 내팽겨 치고 해외에
나가있을순 없으니까요...
작은사업을 시작함으로 인해 회사운영비를 필리핀 거주비로 돌려 생활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을테니 말이죠.
필리핀사업함에 있어서 절대 한국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물론 필리핀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필고 회원님들이 가지고 계시는 정보, 지식, 경험등 절대 돈주고도 못살꺼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단기간 짧게 짧게 필리핀에 들어갔다 나오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장기간 거주 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 않습니다.
저가 정말 궁금했던건 특정 사업에 대한 정보보다는 여러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더 궁금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잘 살고계시죠? 필리핀에서의 인생을...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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