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고마워서 돈(팁)을줬을때 한번 이야기해보죠...
음...........
제경우는 첫번째가 사우스 익스프레스에서 새차 뽑구 오는데 당연히 새차는 기름이 20리터 들어있어야 합니다
약관보면 나와 있어요...
불과 17킬로 갔는데 기름이 없엇 보험 회사 전화햇더니 밤이라 못온다는 괴상한 이머전시 콜을 하고...길거리에 차세우고 기다릴때 익스프레스 페트롤이 문슨문제냐며 기름 사다줄때.....
정 말 진심에 우러나와서 팁 500페소 줘 봤습니다.......
2 애들이랑 리조트서 놀다가 저희 딸이 화나서 던진 지갑 목숨걸고(저두 수영좀 하는데 거긴 들어가기 정말 위험햇어요)들어가서 제 지갑을 건져줄때 진심에 우러나와 젓어서 찟어질것 같은 1000페소 줘 봤습니다.
뭐 갑자기 적을려니 일딴 2가지만 적을께요...이런경우 줘도 과하지 않은 팁일려나요?
물론 논쟁에 물타기라고 오해하실지는 모르지만 팁이란 진정 고맙다면 굳이 확대하지 않아도 되실듯 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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