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팁문화 가지고 습관이 든다 , 뭐 이런 식으로 이슈를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어떤 분께서 말씀 하셨듯이 미국 및 몇 외국은 팁을 안주면 조낸 따지고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안줘도 됩니다.!!! 주기 싫으면 주지 마세요!! 그럼 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한인 식당, 저의 경우 우선 고기 불판 직원들이 고기 굽습니다, 하지만 저는 왠만하면 제가한다고 괜찮다고 하고.. 그들이 하면 당연히 그에 대한 10%로 줍니다, 제가 고기 굽을때는 그들이 반찬, 물 등 떨어졌을때 잘 챙겨주면 주고요.. 

 

택시!!  그들 1500페소씩 차주한테 주면서 많게는 24시간 아니면 12시간씩 일하는데.. 퇴근시간 출근시간 차 막히면 단거리 뛰는 것보다 수입이 적습니다, 적절히 이야기 하고 그게 본인이 싫으면 안 타면 되는 것이구요..

 

이 이슈로 무엇을 얻고자, 한인 사이트에서 계속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필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관광객, 거주자 구분은 되어야죠, 

 

초딩들도 아니구, 주면 버릇 나뻐진다, 적절할때는 주면 된다,, 이거 뭣에요?! 100페소를 주던 1000페소를 주던 주는 사람이 좋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말씀들을 하시려면 아예, 택시 "드라이버들이 바가지 쒸우는 방법" 아니면 빌에 서비스 차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팁을 줘라,, 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던가..  뭡니까, 이게.. 에효.. 답답해서 글 썻습니다, 

 

한국에서는 택시 문 열어주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호텔보이들이지 않나요?? 여기서는 거지, 고아들,, 여기 방식이 그렇니,, 그들한테 많게는 5 아니면 잔돈 2~3페소 주면 됩니다, 저희 경우 제가 문 열고 거지들이 오면 안줩니다,, 그들 그렇다고.. 싸우자고 하지는 않습니다. 

팁 문화가 존재하는 필리핀입니다, 적절히 말하면 알아듭습니다,,, (정 그러면 택시드라이버들이 몇페소 주고요..) 왜 이런거 가지고 필리핀자체를 말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