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으로 보면  상대가 자기보다 뭔가 월등 하면 탓하지 자기 보다 못한 사람은 탓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당하면 본인이 뭔가 부족해서 당했다 생각 안하고 왜 당했나 생각 하지않고 욕하고 탓만 합니다

 

필 사람들  평균 IQ 86 한국사람 106 인데 이런 사람들 한테 당하고 글올리는 사람들 무슨 생각 일까요?

원숭이,쥐 고양이,개 이런 표현 해가며 이나라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살고 있습니까?

 

여기 오셔서 사시는 분들 8-90% 는 필 사람들 없으면 몇일도 견디기 힘든 사람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사는 베푼 만큼 받는다 했습니다 너무 무시 하지 말고 인간적 으로 내자식 내 형제 처럼 생각해 봅시다

 

한국의 성남에 있는 모 설농탕집 직원 대하는것 임금님 수라상 이 무색할 정도로 차려 드시게 하더군요

그 설농탕 집 제가 다닌지 30 여년 처음 초라한 오두막 집에서 시작 했는데 지금 몇 백억 부자가 됐더군요

 

이나라 저렴한 인건비 아니면 한국 사람이 여기서 무엇을 하든 견디기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필 사람들 너무 비하 하지만 말고 진실된 인간적인 마음으로  대하면 달라 질수 있습니다

 

남을 탓 하기전 자신 성찰 부터 해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