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마카티에서 리잘도로를 타고 과달루페로 넘어가는 다리 밑에서 매연단속에 걸려

테스트 하고 초과라고 번호판 떼 가야한다고 벌금은 1500이라고 하면서 스낵사먹을 돈이 없다고

500달라는거 깎아서 300페소 뜯겼습니다. ㅠㅠ

 

그리고 어제 브웬디아 철길 지나서 마카티 진입하는 곳에서 또 단속하길래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또 300 ㅠㅠ

 

번호판 뺏기면 벌금도 2500 인가 한다고 하더군요. 

 

통과 기준치는 2.50 인데 아까비로 2.60 나와서 뜯겼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아주 대대적으로 하는 거 같네요. 지나가는 차는 거의 다 잡아서 검사하더군요. 

통과하면 3개월동안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