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찢을 순 없다
다음 기사에 나온 사진이 재미 있네요.
‘극한 다리찢기’…“이 보다 더 찢을순 없다”
2012-09-17 08:08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인간이 두 다리를 좌우로 최대한 벌리는 일명 ‘다리찢기’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안쪽으로 굽는다’는 팔과 다리가 바깥으로 완전하게 휘어져 180도 이상 꺾인 각도,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17일 트위터 상에서는 사람의 다리라고 믿기 어려운 한 장의 ‘다리찢기’ 사진이 올라 관심을 끌었다. 열 살 쯤 돼 보이는 금발의 소녀가 방 안에서 점프를 하는 순간 양 다리를 손으로 잡아 최대한 위로 치켜올렸다. 다리는 180도를 훌쩍 넘어 바깥으로 곡선을 그리며 양쪽 발끝이 얼굴 높이까지 올라갔다. 아무리 순간적인 동작이라고는 하지만 양다리를 완전하게 몸의 좌우로 벌린 채로 얼굴 높이까지 올리는 일이 그 소녀는 가능했다.
사진 속 소녀는 이미 익숙한 듯 가뿐하게 다리찢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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