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 닉네임 복댕이 입니다. 예전 아뒤로 글쓰기가 금지되어 새 닉네임으로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 동안 사업의 정착이 안되어, 어디 지역으로 갈지 몰라 집을 사거나 짓거나 엄두가 안되었는데

이제 이무스,카비테라는곳에 정착을 해야 될것 같아 땅을 알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오챠드 근처 빌리지에 세들어 사는데

혹 오챠드 괜찮은지요...현재 렌탈하는 집은 너무 열악해서리..

경험이나 검토하시는 분이 계시면 정보 공유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