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기자가 2010년도에 납치당했던분하고 인터뷰를 한기사를 보았습니다... 거기에서 이놈시키일당들이 인왕산을 거점으로 해서 활동을 했더라고요 제가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이 일년에 두세번을 일주일씩 이용했었는데.. 거기가 아지트였던것입니다...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당시에 납치당햇던분이 체면불구 사진공개도 허용하면서까지 인터뷰를 했는데.. 납치단일당을 모두 만낫더라고요 납치장소도 똑같은 가비테 아델집에서 당하고... 다음편은 좀더기다려야 할듯하더라고요 정말로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일을 현실에서 저지르는 그들... 정말 무섭고 한심하고 징그럽습니다.... 그리고 인왕산호텔 조심해서 다녀야겠습니다... 숙박료도 아침도 없어지면서 백페소나 올려버렸더라고요,,. 나믈 저렴하면서 지낼만했었는데.. 어데 음식해먹으면서 숙박할수있는곳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