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땐 2박3일정도 쉴려고 출발했으나

막상가보니 쉬기는 여우롭지 못한듯 하여 당일 다녀왔습니다.

칼람바 sm에서 따까이따이 봉고 (사람차면 출발하는 밴) 70 페소

따까이따이 올리바레스 터미널 (중간에서 타도됨) 에서 지프니 75 페소

방하나 빌리고 (300페소) 물에 띄워놓은 배 (500페소)

배 위에서 밥한 냄비(100페소) 김치 100페소 기타 간장,아사비,고추장등 300 페소

낙지 한마리 20 페소 = 5마리 100페소, 큰 소라 2마리와 조개하나 합3개 1000 페소

사마랄,나풀나풀,적은 랍스타 합하여 500 페소 ,,

 

홰쳐먹고 탕해먹고 둘이서 잘 먹고 쉬면서 왔네요

 

사진은 마타붕까이 가는중 지프니에 손님이 가득,,,

그곳으로 가는 파사이 출발 버스

오늘 그곳에 놀러온 한국 부인들 4명 (먼곳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