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좋은  의견을 구하고저 글 올립니다.

 비사야스 지역의 사말섬 출신    여성과 

 지난 봄  결혼을 약속하여 그 진행중에 

그녀가 천식이 있어서 매일 약을 먹고지내고...

한국은 겨울이 있어서 걱정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결혼후 필리핀에서 살자고...)

     하지만 신랑 됄 사람은 장애도 잇고 하는 일이, 그리고 해온일이 고물상 경험 뿐 인지라.....

제게 어찌 하는 것이 좋은지 묻기에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