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이야기..
아......
나의 초등학교 3학년때 이야기다..(생각만 해두 쩍 팔리네....)
어느 날 우리 엄마가 오렌지라는 과일을 사오셨다.
맨날 사과,배,딸기,수박등등....평범한 과일을 먹었던 우리 가족은 오렌지를 보고 가슴 설려였다..
나는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엄마가 하나 까주는 오렌지라는 과일을 한입..꿀꺽
먹었다.
나는 엄마가 아까 옆집에서 먹어봤는데 상당히 맛있다는 엄마 말을 들고 그 맛을 음미했다.
근데 이게 웬일
퉷퉷~~~~(ㅜ.ㅜ)
무지 시고 맛이 없어다.
재수 없게 내가 맨 처음 먹은지라..엄마 아빠는 한번 믿어지지가 않듯이 그 과일을 아주쪼금~
먹었다
그렇데 이게 왠일 엄마 아빠두 무지 시고 맛 없다는 것이다...
그날 그 신 오렌지 때문에 나는 잠을 설쳤다
그 다음날.......
엄마와 나는 그 신 오렌지를 환불(썩은것줄 알구 엄마랑 나랑 바꾸러 갔음...)할려구 산 곳으로 갔다
엄마는 그쪽 관계자랑 왜 이렇게 오렌지가 시냐구 딴쪽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다구 하면서
상한것 아니냐구 그쪽 관계자랑 대판 싸웠다.
그리구 그 아찌가 나중에는 환불 해준다구 그 오렌지를 보여주였다.
근데 그 관계자 아찌가 하는말..............충격적이었다......
.
..
...
....
.....
......
.......
........
"저 그건 레몬인데여......."
(-_-)참으로 충격스럽울지가 않을수 없었다...
엄마는 하여튼 그 관계자 아찌한테 사과하구 진짜 오렌지를 사왔다
난 순수한구 한창배울 10살이기때문에 상당히 쩍.팔.려.다
그렇고 보니 레몬이라 생각이 난다..
회 먹을때 가끔씩 찍찍 뿔려서 즙을 내서 회에 뿌리는것 그 신것을.....
나는 한입 가득 먹었던것이다...
그후부턴 난 오렌지랑 회를 이상하게 본능적으로 싫어하게 됐다
(이 끔찍한 사건은 실화입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