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걸 새삼 느끼네요.. 지금 한국 들어와 있는데 근 10개월만에요...
도시가 그렇게 평화롭고 조용하고 질서정연한지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특히나 요즘 철이 가을철이라
쾌청한 날씨에 온도에... 역시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고.. 그동안 세부서 개소리 닭소리 오토바이소음에
시달리고 엉망진창 도로에 교통체증에 .. 부실한 먹거리.. 문화시설... 등등 이런 환경속에 지내다가
수십년간 살아온 한국땅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여기가 바로 천국같습니다...
역시나 한국에 기반을 두고 잠시잠시 외국을 드나들거나 아님 자주 왔다갔다 할수 있는 여건이
젤로 좋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먹고싶었단 한국음식들 실컷 먹어야 겠어요..
뭐 환경이 다는 아니지만 역시나 쾌적한 공동체 환경을 향유할수 있느냐 하는건 참으로 중요한것 같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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