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말 하기에는 죄송하고

또 그럴 자격도 없지만,

간혹 개개인의 판단으로 인해 상처와 오해

그리고 더 큰 불신 불정적인 감정..

저역시 신중치 못한 판단과 말 행동으로 때론  곤란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보면 너무 집요하게 때론 집착으로

한사람을 매도 하여 몰고 가는 일이 종종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다양한 인간들이 각양 각색으로 어우러져 사는데..

네 때론 질타 비판 이런 쓴 처방도 필요하다 생각하구요.

하지만 내가 한 그저 한 마디에

아주 큰 상처를 받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가끔 연예인들 악성 댓글에 자살을 하고 우울증에 걸리고 하잖아요.

뭐 나름 판단 기준과 이성적 판단이 있어 나름 하시는 말로 모두 존중 합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쓴글을 한번 클릭해 그동안 내가 써온 글과 댓을을 스스로 한번 보는 시간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렇게 추석도 가고있습니다,

내겐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어떤 당사자에게는 절박함과 절실함이 있기도 합니다,

그것이 때론 실수 일 수 있지만,

한번더 생각하고 이해 한다면 똑같은 말이라도 좀더 좋게 표현 하는 것이...

주제 넘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