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하지마세요. 혹시 난 죽어도 한국 들어갈일 없다 하시는분은 또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수백 심하게는 수천만원 통신미납요금 걸릴테니 그만큼 받아내시려면 하셔도 괜찮습니다.

이사람들 수법이 휴대폰 개통만 하겠다 실적을 위한거니 개통만하고 요금은 안나간다.

대신에 몇십만원 주겠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거에 혹해서 정보동의 해주면 최고 수천만원 통신 요금고지서 날라옵니다.

이사람들 정보동의만 받으면 그 사람 명의로 휴대폰 3사에 개통가능한 모든 휴대폰 개통합니다.

개인의 신용도에따라 개통가능 갯수가 다르다고하는데 어쨌든 이렇게 최대 10여개의 휴대폰 개통하고

그걸 대포폰으로 팔거나 본인들이 쓰거나 한답니다.

문제는 그걸로 끝이 아니라 요금미납으로 정지될때까지 모든 통신요금이 본인명의로 누적된다는거죠.

신문에 그렇게 2000여만원 통신요금 폭탄을 맞은 아주머니도 계신데 법적으로 그사람들에게 정보활용 동의를 해줬기에 구제받을 길이 없다는겁니다

광고홍보란에서 비슷한 홍보글을 본 기억이나서 조심하시란 의미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