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탕이 좋은가요~~~ ㅎ

체질에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코브라 한 수십마리는 먹은듣한데 속이좀 편했구요 술을 마셔도 속이 안아픈것외엔 별다른 변화는 없었던것 같네요.. 드시던 홍삼 계속해서 드시는것이 좋을듣 합니다.

정말 저도 궁금했는데....과연 좋을까요..남들은 나쁘다고도 하던데.....^^ 좋은 하루 되세요..

네사람 중 한사람은 좋고요 한사람은 나빠요. 나머지 두사람은 보통. 체질따라 달라져요.

드실거면, 주위에 잘 알아보시고 드세요. 체질에 안 맞으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또한, 효과 좋은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비아그라 갈아넣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맞는 사람에겐 최고 입니다.

좋습니다 어릴때 우리집에 양계 만마리 정도 했는데(경북 축산단지 5호) 동네 아이들 학교 다녀오면 우리집으로 다 모이지요 엄마가 캉통과 작대기 나누어주면 ,,,아이들 개구리잡으로 다 나가지요 개구리 잡다가 뱀도 나오면 잡아오고... 큰 가마솥에 넣어면서 뱀은 별도로 추려서 뱀탕을 해주면 아버님과 내가 먹지요 덕분에 아버님 돌아가시는 날까지 하루 4키로 정도는 걸어시고요 나는 여름 겨울을 모르고 ,,,60이 넘도록 건강하것이 ,,,그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거 중국 150 여차례 다닐때 몸약한분이 뱀탕부탁하면 연길에서 뱀 100마리 넣어서 밤새컷 끓여서 팩에 담아서 전달해 주면 먹는분이 다 좋아졌다고 하더군요.(당시 한국돈 15만원정도) 이곳 필에서도 주변에서 뱀이 잡히면 다 우리집으로 가져오는데 얼마전에는 43키로 짜리 대형 능구리 잡아와서 한국서온 분들과 바베큐 해먹고 아도부 해 먹고 했습니다. 그중에는 전 유명한 권투선수도 잇고요 한국 대사관 영사급도 있고요 전에는 한국리조트가 신촌 평생건강원이라고 전문 뱀탕 전문집이엇는데 그 뒤에 마닐라 말라테에 지점을 냈으나...고사장 비명에 버스 사고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따까이따이 리자 지나서 조금더 가다보면 건강원 있든것 같은데요 3일전에도 14키로짜리 팔러왔는데 ,,,이젠 요리가 귀찮아서 돌려보냈습니다. 이친구들 키로당 100 페소만 주면 좋아하거든요

읍!!~~~~~뱜이요...?.......음!!!!~~~ㅠㅠ

코브라..먹다가, 냄새 땜시..또 기름이 너무 많아서... 못먹겠더라구요..

오래전 다스마리냐스-> 실랑 쪽 산속에 한국인 가족이 하는 가든에서 팔더군요... 이 지역 한인회 통해서 수소문해 보시길...저는 비위가 상해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