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 국제학교 에 다니고 있는 딸아이와 함께 좌충우돌 필리핀 생활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정스러움과 필리핀나라의 매력에 빠져 아직 헤어나지 못한체로 말이죠..^^
 
먼저 경험해본 엄마로써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