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6주전에 항공권 하시는 어떤분한테 전화를 해서 제스트에어 한국행을 왕복으로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 9천얼마라고 하길래 싸다고 생각해서. 바로 알겠다고 하고 BDO로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5분후에 전화가 와서.. 더싼 프로모가 있다고 취소하고 다시 발권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의심이 갔는데 한편으로는 고맙다고 생각되서.. 얼마 안되는 돈이기때문에 7000패소 정도를
제가 입급했습니다.
제가 학원을 하는데 캠프를 하려고 하시는게 있다고 해서 중간에서 소개 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항공권 마진만 남기면 된다고. 그래서 해볼까 했는데 뭐 인원도 얼마안되고, 별로 필요가 없을꺼 같아서
안하기로 했습니다. 도중에 저한테 3만6천인가를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언지하에 거절했지요
제가 뭐를 믿고 돈을 빌려주냐구요. 그리고나서 의심은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캠프는 안하는걸로 하고
티켓팅만 빨리 마무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뭐 캠프가 성사되면 자기가 돈이 남기때문에 프리티켓 아시아나 왕복으로 나한테 선물로 줄려고 해서
제스트를 취소를 했는데 다시 티켓팅을 해야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3주정도 지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어보면.. 뭐 시스템이 문제라느니.. 바쁘다느니... 뭐 티켓 내일 아침에 들어간다더니.. 이러더니
미루고 미루고 이러다가 제가 화가나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까 일주일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하네요..
환불은 왜 안해주냐고 하니까.. 뭐 회사 공금으로 처리가 되서 규정에 따라 환불을 해야한다고 하구요..
어제까지 꼭 보내주시로 해놓고선 어제 전화하니.. 이미 구입했고.. 오늘 티켓넘버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 그래서 짜증나서 전화하면 욕할거 같아서.. 메일로 도저히 못참겠다고 하니..
뭐 막말한사람은 자기가 막 나올거라고 하면서... 알아서 하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참 미치겠네요..
나이도 저보다 한 10살은 더 많으신데 참 왜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만나서 한바탕 해야하나요..
잠수는 타지 않습니다. 열받게 연락은 꼬박꼬박 됩니다...ㅋㅋㅋㅋ
결국 6주가 지났는데 제가 보낸돈 18000패소 정도에서 티켓도 못받고 환불도 못받았습니다.
여행사에서 티켓팅 하시는분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 입니까? 저사람이 핑계라고 이야기하는데..
정전부터 아주 무슨 핑계는 작살납니다.
어떻게 대체하는게 가장좋을까요? 돈보다도 지금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세퍼 프로모 같은 싼 티켓 나왔는데 이분만 믿고 있다가 프로모는 다 끝나고 티켓은 완번 비싸졌고....
참 열받아 죽겠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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