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하숙및 엄마처럼 같이사는집
안녕하세요 저희는 가족들과 같이사는 일반가정집입니다 큰아들18 둘째딸16 막내10살 아이들세명이 항상웃고 즐겁게 살고있으며 딸아이는 큰방을 혼자차지하고 큰아들도 큰방을 혼자차지하고있습니다 지역은 이나라에서 가장안전하고 깨끗하고 최고의 0.1프로만 산다는 글로벌시티 보니파시요에 있는 콘도이며 운전기사와 아우디승용차,포드에레베스트차량을 보유하여 안전하게 등하교시키고있으며 저희 아이들은 두명은 국제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홈스테이는 아니지만 그냥 순수하게 먹고 자고 등하교시킬수있고 엄마인 제가 저희 아이들을 감싸고 보호하듯히 같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수있는 그런집입니다 수영장및 운동시설 모든건 기본으로 갖추어져있으며 여자애 한명 남학생한명 정도 원하고있습니다 남편이 한국에서 수시로 들어와서 필료한것 제공해주고 가져다주기때문에 가족들 심부름도 걱정없이 바로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참고로 사진은 어떡해 올릴지몰라서 일반사진 올려놨습니다 엄마인 저는 한국에서 초 중 고 아이들 논술과 국어 역사를 가르치는 일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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