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뽀님 글을보고....^^*
안녕 하세요 깜뽀님...
깜뽀님의 글을 읽다보면....필의 시골 흙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필생활을 한동안 하면서 무지 돌아 댕겼는데도...님처럼 삶의 향수가 나는곳은 별로 못느껴 봤거든요...
참으로 글을 맛나게 쓰시네요...ㅎㅎㅎ
언제함...그동네를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땡겨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대도시에선...절대적으로 못느끼는 시골에서의 삶!!!
시골도 요즘은 필생활의 조심스럼 점이 많거든요...까피떼 가는쪽에 (로사리오에서) 일때문에 있어 봤습니다
그런데 그동네도 공단 지역이기때문에....만만치 않은 동네 거든요...ㅎㅎㅎ
돈으로 퍼쓰고 다닌다면야....편하게...왕처럼 다닐수야 있겠지만...적당한 선에선 필 향수를 느낄수만 있다면야
좋은 인생공부가 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허락만 되신다면 교통편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 해서요...
그럼 건필 하시구요....좋은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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