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 공항 문제 심각 ㅠㅠ
최근들어 클락 공항의 한국인에 대한 상대방법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서 한글 적어 봅니다.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 3군데를 포함해서 세부공항등 대부분의 필리핀 공항 이용해봤지만
정말 이정도로 그지들 판인 공항은 처음입니다.
그 정도는 이제 도를 넘어설 정도인데요 ...
먼저 출국을 위해 엑스레이 검사대부터 말씀드리자면 엑스레이 검사후 하여간 조금 이라도 씨비걸수 있는 물품(사실은 시비 걸 물품이 아님) 있으면 바로 시비거는거와 동시에 지갑에 페소 있는 지 확인하자고 한후 없으면 얼마좀 주라는둥 아니면 직접 돈을 끄집어내면서 달라는둥 .... 또는 봐주는 척 하면서 담배좀 주라는둥 동전은 주라는둥 팁좀 달라는둥 .... 첨부터 아주 기분 꿀꿀하게 시작합니다.
공항내부에 들어서서는 아시아나 항공의 어이없는 자리배정보면서 공항세 및 출국정보 적으러 갑니다.
여기서는 또 갑자기 출국증 적어준다는 넘들이 있는데 ... (이거 친절하다 생각하고 그냥 두시면...)
이넘들 이거 적어주고 돈주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민국 확인 받으러 가면 이민국 직원들이 그럽니다.
한국사람이냐?? 쎅스는 많이 했냐 ??? 그리고 지들끼리 낄낄 거립니다. 헐 ...
심한 경우 다른분 받는걸 봤는데 ... 영어 못한다고 지들끼리 앞에두고 멍청하다는둥 가지고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지 같은 이민국 직원을 뒤로 하고 들어가면 다시한번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 이넘들도 또 돈점 주라고 합니다.
팁팁 그러거나 ... 물론 근처 지나가던 경찰넘들도 팁좀 주라하더군요 ...
2층 올라가보면 이젠 흡연자들은 500페소씩 지불하고 피우라고 무슨 라운지같이 만들어두곤 어이없는 샌드위치와 커피등 무제한 준다고 500페소 받습니다.
입국시에는 세관원들의 횡포는 이제 도를 넘어선지 오래구요 ... 핑계는 무슨 대만인가 중국인들이 마약들여오다 걸려서그렇다는데 요즘은 왠만한 물품은 무조건 시비걸고 돈주기만 기다리다 마치 엄청 자기가 봐주는 것처럼 생생내면서 돈받아 간다고하더군요...
보다보다 너무 열이 받아 한번 글올려봤습니다.
정말 조만간 스파이캠 같은걸로 입출국 다 찍어서 그지들 영상 유튜브에 확 올려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유독 클락공항만 이렇게 심해진건 이런넘들에게 돈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인데요 ...
공항 가시기전 꼭 허용물품등 확인하셔서 단한푼도 주지 마셨으면 합니다.
주는 사람이 없으면 달라고 하지도 않지 않을까요 ...
그냥 작은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