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내 어릴때만 해도

정낭으로

똥도간

뒷간으로

변소로

화장실로  ,,,많은 변천사를 본다...이젠 그곳이 볼일보고 화장하는 곳이기에 화장실로 한듯

*手洗所, 토일렛, 컴프터벌륨(CR), 便所등으로 나라마다 적음이 다르고

가장 우스운것은 1991년도 처음 중국 갔을때 문없는 화장실들

변소를 짓고 가운데 칸을 막고 한쪽은 남자.  한쪽은 여자

서로 얼굴 쳐다보고 아랫도리 쳐다보고 변을 봐야하는 상황이 처음엔 ,,,2005년까지도 시골 공증화장실에는 있었다.

1978년도 처음 필리핀 왔을때;;;그뒤 2000년까지도 박상한가는 중간 휴게소등은 화장실이 수세식이 아닌

지금의 변기에 덮게와 앉음판이 없이 변기 자체만 달랑 ,,,그 위에 올라가서 변을 볼려니...

 

이젠 장식한 화장실은 아름다운 집 못지않고

속에도 어쩌면 내집 보다도 더 장식이 잘 된듯 하다.

1,합천 해인사 화장실 2,부산 어느 컴방의 화장실  3, 홍콩의 오션파크 화장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