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물질이 든 농심 너구리 라면, 필리핀 마카티, 퀘존 등에서 팔려

쭝국은 신라면까지 진열대에서 뺏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만 아무렇지도 않게 팔고 있어요^^;;

저도 뭣도 모르고 오랜전 사다놓은 너구리 한봉지 꺼내서 끓여먹을라 하니까 아떼가 말리더군요... 필리핀 뉴스에 나왔다구.. 먹지말라면서~~ 헐~~~~!!! 가끔 한번씩 터지는 라면사건이려니 하고 넘어갈려했는데... 필리핀 아떼들까지 펄쩍펄쩍 뛰는걸 보니.. 먹기 민망하더군요... ㅠ.ㅠ 언제쯤 먹거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오려나요~~~~~~~~~~~~~~

그런거 무서워해서 어찌먹고살아요...ㅋㅋ; 리콜할정도면 무서워해야되긴하나 싶기도한데

어헉!!!~~전 10봉지 다먹었는데...나중에 이소식이.....으읍!!!~~서서히 죽는건 아니겠죠!!!...ㅠㅠ

혹 필핀 라면만 팔자고 하는 속셈? ㅎ ㅎ 그렇게 따지면 발암 물질 함유하지 않은 인스턴트 식품이 몇 개나 될까요? 담배는 왜 수거하지 않는 걸까요?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하죠. 예전 삼양라면처럼..

언제쩍 얘기에 호들깝?

정부에서 그 양이 안전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생각하는 소위 착한 국민들. 한국 사람들은 참 정부가 하는 말에 순응 잘하는 정치질 하기 좋은 국가 인가봐요 ㅋ 기업에서 스폰받는 미디어들이 함께 받아쓰기 해주고 괜찮다 하면.. 방사능이 검출되든, 광우병 위험물질이 있든, 발암 물질이 발견되건.. 독극물처럼 지금 당장 먹고 반응이 일어나서 죽는 것 아니니.. 시간이 흘러 암이 생기든 광우병이 생기든 내 알바 아니다. 대충 기업이나 정부에서 쥐어주는 사탕 받아먹고 거짓말해도 괜찮죠.. 그쵸? ㅋ 흔히 먹는 불에 직접 그을린 육류,어류등의 음식에서 섭취될 수 있는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라는 팩트를 어떻게 물타기해서 둘러치는지 한번 살펴 봅시다. ㅋ 하루, 일주일, 일년 사는 내내 입에 들어가는 위험물질의 노출 범위는 무시하고 미미한 양이니 쳐먹어도 된다는 말을 정부의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사람 입에서 듣고 있다니.. 지난 몇년간 광우병, 방사능 물질이 발견되어도 들었던 똑같은 소리 "미미한 양, 안전 기준치" 를 언제까지 들어야할까요? 외국 사람들이 부화뇌동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 국민들이 참 숙박해도 이건 너무 순박하기 이를 대 없는거죠 .. 파이프가 터져서 물이 한번에 쏟아지지 않고 조금씩 똑똑 안방에 떨어지니까 괜찮아 그냥 살아하면 괜찮은가? 하고 살겠습니까? ㅋ 괜찮아 지금 안죽어 그냥 쳐먹어라 하면 받아 먹다 몇년후 치매증세가 오고 암에 걸리면 그걸 스스로 인생 재수없었다고 생각하지.. 그들때문에 치매인지 광우병인지 모를 병에 걸렸구나 , 암에 걸린 이유가 안먹어도 될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라면때문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 할 착한 한국 사람들.. ㅎㅎㅎ

필리핀 공공방송=00방송 유효 일자 찍힌 것은 한국 라면 뿐이든데... 날짜 지나도 뻐젓히 파는 곳은 필리핀 마켙.

이제부터 건강식 럭키미 판싯칸돈 먹고 오래오래 살아야겠습니다. 한국 편들었다가 싯겁했네요... 휴

여기저기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라면 1개(약 600g)당 0.000005㎍의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라면스프에 일부 들어간 가쯔오부시가 50ppb 이상이 기준치10ppb보다 더 들어가서 문제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다른 음식을 예로 들면 삼겹살을 좀 노릇하게 구우면 16㎍/㎏, 갈비를 세게 구우면 최고 480㎍/㎏까지 벤조피렌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생선구이·삼겹살·치킨·팝콘·참기름·훈제오리 등도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식품안전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치킨과 팝콘에 든 벤조피렌 양은 ㎏당 평균 0.3㎍, 생선구이는 0.1㎍~0.3㎍, 참기름·삼겹살은 0.08㎍ 정도이며, 삼겹살구이를 먹으면 라면을 먹는 것에 비해 1만배 더 많은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는 벤조피렌을 섭취하는 셈입니다. 지금 라면스프의 가쯔오부시가 50ppb가 들어갔다고 하니까 위의 일반적인 라면에 들어있는 벤조피렌과 계산을 해보면 이번에 10배라고 하니까 100배까지 쳐줘서 계산을 해도 0.0005입니다.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직화구이가 철판구이보다 20배나 더 많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토마토와 배의 라이코펜은 암세포의 변이를 막고 고기의 산화작용을 중화시킨다고 해서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최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양미희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고기 먹은후에 배를 먹으면 벤조피렌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고로 바베큐를 주식으로 거의 매일 먹는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라면을 두고 아떼조차 야단법석인걸 보면 참 답답하네요.아마 그 아떼는 바베큐를 먹으면서 한국라면 위험하다고 말하겠죠? 참,그 상황을 상상해보니 참으로 우습습니다. 여하튼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면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이 일단 기본적으로 라면뿐만 아니라 인스턴트에는 모두 있고 고기같은 산성음식등에는 훨씬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았고요. 각각의 먹거리마다 벤조피렌의 기준치는 다 다릅니다.왜 다른지 이해가 안가지만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게 삼겹살에 벤조피렌이 많이 검출된다고 금지한다면 삼겹살 끊으실 수 있으세요? 만약,기술이 더 발달한다면 벤조피렌없는 돼지가 히트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이렇듯 애매모호하지만 각각의 먹거리마다 기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역시 어떤음식에 발암물질이 많다는 것입니다. 직화구이 즉 바베큐보다 철판구이로 먹으면 1/20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하며 기준치의 0.000005 의 벤조피렌이 있는 라면을 1만개 먹는것보다 삼겹살 직화구이가 발암물질이 더 크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어떤 음식에 발암물질이 많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필리핀국민들은 발암물질이 가장 많은 바베큐 직화구이를 매일 먹고 있으면서 라면의 위험성을 운운하니 그래서 라면 드셔도 돼고요,설령 기준치 초과라고 해도 삼겹살,갈비,치킨,피자등보다 훨씬 나아요., 그 기준치가 먹거리마다 다르기때문에 또한 기준치 초과라면 기준치가 얼마며 초과된 양이 얼마인지가 중요합니다. 직화구이를 가급적 삼가하시거나 일반적인 철판으로 야채와 토마토,배와 함께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외 훈제나 고기류등이 발암물질이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물론 모범답안은 싱거운 한식과 운동이면 됩니다.

그거 먹으면 죽는거 아님?

예전부터 라면 몸에 안 좋다고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여 ? 라면, 3분카레, 엘로우캡, 졸리비, 즉석요리 등등등, 검사하면 안 걸리는 거 없음, 고기 약간만 태우거나,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조금마 짜게 먹어도 다 암 걸립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음식 짜고 맵고 대장암 걸리기 딱 좋죠. 요즘은 유기농 채소도 잘못 먹으면 암 걸린다던데요, 술. 담배 끊고 유산소 운동 열심히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 올라가고, 라면 1주일에 하나씩만 스트레스 안 받고 잠 잘자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 듯, 하여튼 필리피노들 호들갑 알아줘야 되네요, 필리핀 레스토랑 태반이 주방보면 태반이 바퀴벌레랑 파리가 득실득실, 라면걱정 말고 담배부터 끊자고요,

내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먹고 싶으면 먹으면 됩니다... 그럼 우리 몸도 자동적으로 소화시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거라도 억지로 먹여보세여.. 그거 어디로 갑니까.. 당장 설사하지... 짠맛도 맛입니다.. 옛날에 괜히 소금이 비쌋겠습니까?? 소금이 무신 독약도 아니고...가 제 생각입니다여...ㅋㅋ

이거 완전 잘못된 정보인데.... 조금이라도 저분야에 아는 사람이면 왜 국회의원이 저 이야기를 터트렸는지 알게됨... 그냥 농심 사이트라도 한번 들어가보세요.... 뉴스만 믿지마시고 ㅋㅋ

아 어제도 먹엇는데... 난 이나라에서 만든지알고 먹엇음 ㅜㅜㅜ

근데 원래 라면이라는거 환경호르몬이다 머다해서 안좋은거자나요 ㅡㅡ;; 멀 새삼스레 ㅡㅡ;;

신라면 먹을려고 하는데 아떼가 그렇더군요. 뉴스에 났다구요. 먹으면 죽는대요 ㅋㅋㅋ 바로 그 자리에서 한 봉지 터뜨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는 이것이 필리핀 길거리에서 파는 바베큐보다 더 위험하겠냐 했어요. ㅋㅋㅋ

새삼스럽게... 뉴스 뜨기 이전에도 잘들 먹어 놓고 이제와서 입맛 배린다라... 참 간사한거 같아요..그렇죵..ㅠㅠ? 그래도 전 라면 먹을랍니다.

전 관심없이 그냥 먹습니다...... 예전에 고기 탄부분이 발암물질함유 많다고.. 몽땅 잘라내고... 먹으 시는 분들 보고...한심 스럽더니... 덜익은거 먹은면 안좋다고 다시 바짝 태워먹고... 장난하는것도 아 니고... 배가 터져서 죽을진 몰라도 라면 먹어서 암걸릴라면 도대체 몇개나 먹어야 되는건지....참.....

저는 그렇습니다 너구리를 한때 즐겨 먹었지만 한쪽에선 발암물질이라 그러고 한쪽에선 문제없다 그냥 먹어도 된다 그러는데 저는 그냥 이참에 라면을 끊을라고요 먹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라면 아니면 안 될 것도 없건만

죽을때가지 먹어도 안죽느다에 1인 입니다.

저는 그냥 맛있게 먹었는데 발암물질 그거 얼마나 된다고 필리핀 매연이 발암물질이고 바베큐에 묻어나는 그을음이 발암물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쾌죤(돈안토니오)에 있는 왕마트 란곳에 갔더니 아직도 물품을 빼내지 않고 진열대에 올려놓고 팔고 있던데요...

흠... 이래서 필리핀이 뭐 같다는겁니다. 연말 다가오고 확실한 건수 하나 생기니까...역시나 윗 대가리부터 물고 늘어지는군요, 이미 지난번에 문제가 됐던 제품들은 국내 유통기한이 9월, 10월, 11월분까지의 너구리, 새우탕, 생생우동 이상 3가지 제품들이며 이 제품들은 이미 해당 식품점에서 사라졌습니다. 물론 국내에선 일부 제품들은 전량 회수및 폐기 처리되었고 그 이후에 생산된 제품들은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현재 한국식품점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대부분 유통기한 2013년도 제품입니다.) 지금에서야 저렇게 난리치는 국회의원과 필리핀 언론들은 어떤 의도일까요? 하나 묻겠습니다..! 필리핀보다 적게는 수배 많게는 수십, 수백배 더 많은 물량을 수입하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FDA에서는 현재 다들 이상 없이 통관되어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왜.. 후진국중에서도 최하 후진국인 필리핀에서는 아직도 난리일까요?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그렇게 필리핀 정부, 필리핀 언론이 믿음직스러우시면... 앞으론 한국제품 드시지 마시고 필리핀 로컬제품, 럭키미, 마미, 판싯칸톤 등 유통기한 1년이상 되는 또는 아예 유통기한 자체가 없는 로컬 라면들 쳐 드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카더라는 전혀 확신이 아닌 정보로 함부로 어디 상호명 이런 게시판에 쳐올리는거 아닙니다. 그 사람들...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데 생각 좀 하면서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한쿡도 미국 애덜 잘먹고 사는 소고기 가지고 난리 친 적 있습니다. 그때 열심히 데모하던 친구가 요즘은 미제 스테이크 더 좋아하더라구요~~ㅋㅋ

과연 필리핀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 자국 식품 관리나 잘할것이지

라면 검사해서 처리할시간에 담배 검사해서 처리나하지 세계 각국의 정부는 뭐하나...

전 뉴스보고도 그냥 먹습니다. 저정도로 안좋다하면 담배를 끊어야죠 ㅎㅎ 필리핀에서 라면 안먹고 살수없을것 같네요 ㅋㅋ 전 5년째 한식만 먹는데...

흐흐흐흐흐 보통 한국식품 위생법을 보면 감정이 있든지 자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라이벙 아작낼 심뽀로 식양청이나 관게기관을 업고 무지도 악날 한 수법으로 자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수법으로 양심과 국익에 위배되는 일을 서슴치 않는 현실에 언론마저 상납이나 위협에 굴복않는 식품 회사를 흠집낼려고 중상모략도 서슴치 않는 녀석들 이 꾀있지요..언론 불신임 사상이 뿌리내린 원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랩회사가 주부 모임 무슨 협회로부터 금품 강요 비슷한 재안을 한적이 있어여, 랩회사가 지원금 명목의 돈을 지불하지 않니 언론과 결탁해서 랩에 암발암 물질로 구성 됫다고 떠들어서 바라는 대그을 준후에 발암물질 은 사라젓지여, 우리식단에 과연 발암 물질이 없는 식품 재로는 얼마니 됄까여...쌀부터 푸성귀 어느 하나 발암물질 없는 것이 죽일려고 돈바라고 떠드는 자들 라이벌 회사 와 돈뜻을려는 언론으로 부터 자유로운 식품이 무엇일까여? 보ㅓㄴ국에서 오래살다보니 언론 푸래이를 등에 업은 라이벌들의 모함은 끝날날이 없읍니다.

필리핀 바베큐에는 너구리의 수만배의 발암물질이 있다는데 농심이 명박이한테 머 밉보인거 있는거 아닐까요? 농심을 왜 죽이려 할까요? 농심발표로는 기준치에 오버는 아니라는데......하여튼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겁니다.